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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0:40
이 정희의원이 걸어 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성에 박수를 보낸다.
물러설 줄 모르는 완강함으로 투쟁하는 민중들과 함께 해 온 이 정희!
아마도 그가 겪는 시련은 이 땅 민중들이 겪는 고통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몸을 던져 "야권연대"는 노동자,농민의 생존문제,더 나아가 삶의 문제와 직결돼 있다.
"야권연대"는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인 것이 아니라..더욱 정치 이벤트는 아니다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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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라고 왜? 많은 생각들이 없었겠는가?
그녀가 걸어 온 길과 그녀의 큰 뜻을 생각해서라도 총선,대선 승리로 이어져 나아갔으면 한다.
저 쥐떼들과 1대1 대결에서 박살을 내줬으면 하는 국민들의 바램의 목소리가 전국에 울려퍼진다!
그 어느때보다 전국민적 염원과 특정 정치인의 행보가 이토록 일치된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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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구에서 야권연대 단일후보를 꼭 당선시키자!
그리고 정당 투표는 통합진보당응 원내교섭단체로 보내자!
노 무현계가 상대적으로 진보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믿는다!
그리고 확신한다!
거짖에 항거하기 위해 어떤 고통도 감내해왔듯이...진실로 거짖을 정복하리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