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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가면뒤의 얼굴처럼

댓글 3 추천 8 리트윗 0 조회 95 2013.01.16 19:36

지난 5년간 노통퇴임후 이곳에 모여든 여러사람들의 모습들이

 

크고작은 사건들로 인해 각자의 모습들을 드러내며 소임을 다하며

 

굳건히 지키거나 사라지거나를 반복한다.

 

 

촛불시위현장에서의 알수없는 폭력행사를 가하며 mb아웃을 외치던

 

가면들이 이곳에서도 존재하며 지난 노통서거이후에도 끊없이 자신들의

 

소임을 다하며 소멸해간다.

 

 

누구를 믿고 안믿고를 떠나 일이 벌어진뒤 드러내는 고정알바들은 이곳이

 

와해되고 쓸모없는 공간으로 전락하는 순간까지 단 한명이라도 가면의 끈을

 

끝내 풀진 않을것이다.

 

 

재검표와 울분의 심정을 시종잡배들의 어거지로 몰아가면서까지 알권리를

 

폄하하는사람들..  대선이전의 지난 긴시간과는 너무도 틀린의중을 드러내며

 

상처받은 기대를 또 다시 5년 뒤로 되돌리려 무지 애쓰는 사람들의 지혜와

 

단정하는 정보력의 신뢰가 의아할 뿐이다.

 

미친개처럼 이곳을 묻지마동호회의 탈선의 장으로 타락시키는 ,몇몇 미친 알바외에는

 

아직도 드러내지 않고 마지막까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사쿠라들의 지난 5년의

 

장악력에 경의를 표할 뿐이다.

 

 

보이는건만 믿을수밖에 없음에, 드러난 부정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의 요구가 자신들이

 

말하는 부질없음으로 몰아가며 가면을 하나씩 벗어던지면서까지 몸빵하며 튕겨져간다.

 

목적을 거의 이루었음을 느끼는 대목이다.

 

사사세에 투입된 수많은 고정들의 역할의 끝이 이제 결말맺는 시기라면 다음의 정권교체는

 

박근혜와 그들의 장기집권의 야욕에 맥없이 무너질뿐이다.

 

 

아무것도 할순없지만, 투표하고 지켜보는 것외에 나서서 행동분들의 용기와 진실규명의

 

노력에 초치는 그들의 협잡에 휘둘리지 않는 진심들의 기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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