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0
조회 35
2013.01.16 13:23
우리사는 사회를 구성하는 우리가 조금의 다름이라 할지라도
편을갈라 극악적인 색깔로 집단린치하는 식의 정치형식의 구도가 부른
안타가운 현실이라 할것이다.
이명박정권의 연이은 실정과 비호감성으로 단합하기만 하면 무조건 이길거라
했던 우리가 아니였던가 그러나 우리진보세력에게도 심각한 오류가 실존해
당연한 승리 조차 가저올수 없는 지경에 놓인것이다.
통합진보당 종복논란을 보라 얻은것보다 심각하게 잃어버린 것이 더 많앗다.
안그렇습니까.
앞으로 5년 더 참혹한 시대를 살아야 할것입니다.
이상호기자 해고는 새발의 피감도 아닐것라 봅니다.
이긴자들의 축배가 이제 막 시작된듯하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살긴 살아야 지요.
아프오..그리고 슬프오..그러나 이것이 국민의 선택였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