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서글푸고 화가 나서...

댓글 5 추천 7 리트윗 0 조회 115 2013.01.16 09:34

한겨레 인터넷신문을 보다

청남대에 "이명박 길" 개통

시민단체들이 반대했는데 슬그머니 개통했다는 얘기

청주에 사는 저로서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대체 이사람이 뭘했다고...

반대하는데 개통한 도는 무슨 정신인지...

 

나란히 컷팅을하고 있는 도지사와 청주시장...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왔습니다.

누구의 덕을 봐서 거기까지 갔는데...

같이 컷팅하고 싶었을까?

정치는 생물이다. 이말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난 당신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민주당을 걸고 나와서 찍은 사람입니다.

이제부터 꼼꼼히 봐야겠습니다.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개콘에서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피할수 있었는데 왜 안 피하지?"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우주애미 belief3 

세상의 아이들에게 관심이 너무 많은 엄마입니다. 세상아이들이 안전하게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아픔을 보면 내 마음이 찢어질것같이 아픈 엄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