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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05:14
미 알래스카주 인구 9백 명의 관광도시 토키나시 마을의 성공 사례를 밴치마킹을 한
캔터키 주의 마을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 문재점을 집어본다.
토키나시 마을의 스텁 시장은
매일 아침 와인 잔에 물 한잔과 하루를 시작한다.
주민들의 이야기로는 스텁 시장님이 하는 일은 돈으로 따질 수 조차 없다고 하지만,
정작 스텁 시장의 급여는 없다고 한다.
<< 광고 좀 안 봤으면 하는데.. 광고후 스텁시장님 성공사례 방송나옵니다.>>
이런한 노하우를 밴취 마킹을 한 캔터키 주의 어느 마을 역시 관광객이 몰려들어
과연 대한민국의 사회 기득권층의 자질에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의 경우 종교를 세습하거나, 국영기업을 고의부도내고 사유화하여 세습하는 일반적인 행태를 비롯하여
정치, 법률, 교육 직책 또한 세습으로 인한 폐해가 집단 학살로 빚어진 사례가 있다.
국가를 파탄 내고도 어찌 그리 뻔뻔하게 되물림 하려는지 과연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의심스러울 뿐이다.
"매일 30~40명의 관관객이 마을을 찾아온다"는 토키나시 주민의 말은
짐승만도 못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대한민국 사회 지도층의 사고 역시 짐승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을 법하다.
스텁 시장의 성공사례를 벤취마킹한 지역의 개(DOG)시장 역시 성공 사례로 언론에 보도가 되었다.
대한민국 사회 기득권층 전두환,박정희 일가로 인해 대한민국의 무역수지는 수십년간 매년 적자를 기록했다.
그런 사실들로 인해 박정희,박근혜,이명박,김영삼,전두환 등의 대한민국의 지도자라 일컫는 자가
짐승만도 못하다는 현실에 또다시 절망을 느낀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의 절망으로 희열과 기쁨을 느끼는 사이코페스 여성 박근혜를 지지한
대한민국 정치계와 기득권층은 말살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한마리의 뱀을 둘러싼 수십마리의 칠면조 속에 두마리의 닭들이 보여준는 행동이
대한민국 정치계와 뭐가 다른지 의문이다.
상식이 없는 사회,
올바른 판단에 바른소리를 한다면,
직위를 남용하여 퇴출 시키는 무식함은 어디서 부터 배운 것일까?
그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자리차고 앉아서 끝까지 버티려고 한다.
그런 악질은 죽여버리고, 자식들과 손자 손녀 까지 모두 죽여 버려야 개선이 될 것이다.
박근혜를 둘러싼 광신도 집단이 뱀을 둘러싼 닭과 칠면조 무리와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단지 덩치가 크고 언어를 구사하며, 문자를 활용할 줄 안다는 것 외엔 짐승과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지난 수십년간 박근혜는 퍼스트 레이디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박근혜의 의사를 반영하여 추진되어 왔다.
그런데, 박근혜의 국가운영 정책은 모두 적자 였다.
2003년 부터 내 연구 사례들을 검증하기 위해 입회 한 대한민국 상벌위 국정원 영감과 박근혜 새누리당(한나라당)의 연구사례 녹취후 갈취, 증거인멸(인신매매, 암살) 행각으로 인해
허경영 민주공화당, 내무부 장관 등의 개입하여 저지른 일들로 인해
내 연구 성과 또는 증명들로 노벨상이 주어 졌다는 소식이 들여 올때 마다
저년이 이 대한민국에 어떤 존재인지를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정희,이명박,전두환 일가의 사기행각과 학위세탁 관행, 증거인멸을 위한 인신매매와 암살 등으로 인해
북반구의 환경문제는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파괴되어 가고 있지만,
이 년(박근혜)의 일가 친인척은 증거를 인멸하기에 급급하여,
인재들을 집단으로 인신매매 하고 금전적인 내기를 하여 죽음으로 몰아 가고 있다.
2002년 극비에 대한민국 국가를 운영하던 실세들은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켜 증거를 인멸하고자 하는
계획과 발언을 했으며, 그중 단 한명의 여성이 박근혜 였다는 점에서
자구적인 노력으로 개선하겠다던 대한민국은 개선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 증명된것이다.
국가를 운영하던 자들 조차 전쟁을 통해 국민 모두를 학살하고자 하므로,
한반도와 일본이 멸망하는것은 자업 자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