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속보) '무효표를 박근혜표로...부정개표 혐의 드러나...

댓글 3 추천 7 리트윗 0 조회 565 2013.01.15 12:21

(속보) '무효표를 박근혜표로...부정개표 혐의 드러나...
중량개표소 심사부가 무효표를 박근혜표로 더해 30->31매로 정정

(서울의소리 / 2013-01-14)


18대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수개표 없이 자동 분류기 결과를 집계해 당락을 결정해서 수개표없이 당선이 결정된 '분류 박근혜 대통령' 결과에 불복하는 국민들의 수개표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유,무효등을 심사하는 선관위 일부 개표 심사위원들이 무효표를 박근혜표로 판정해서 합산하는 등 조직적인 부정개표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서울 중량구 개표 참관인 이 모씨가 제보한 사진을 분석해 보면 중량구 김병원 책임 사무원은 선관위가 작성한 무효 예시표와 비교해도 무효표가 확실한 표를 박근혜표로 분류해 기재하는 부정개표 의혹도 있었다.

▲선관위 무효표 예시 3-1에 해당되면 무효표로 분류해야 한다 ©서울의소리


▲무효표로 보이는 표를 박근혜 유효표로 기록한 중량 개표소 김병원 책임 사무원 ©서울의소리


▲무효표로 보이는 표를 박근혜표로 더해 30매를 31매로 고친 김병원 책임사무원 ©서울의소리

"중량 개표소 심사위원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아래 사진에 있는 무효표들을 박근혜표로 분류하는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부정개표가 있었다"고 중량 개표소 참관인 제보자 이씨는 주장 하였다.

▲ 분류된 박근혜표 위에 놓여있는 박근혜표로 분류된 무효표 © 서울의소리


▲박근혜표로 분류됐다고 하는 무효표 © 서울의소리

위 사진의 기표된 투표지는 선관위가 작성한 무효 예시표와 비교해 보면 분명히 무효표로 분류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박근혜표로 분류 됐다면 일부 개표소 심사위원들의 조직적인 부정개표로 크나큰 파장이 예상된다.


출처 :

http://www.amn.kr/sub_read.html?uid=7867§ion=sc1§ion2=


2002년 한나라당은 "단 한 표라도 부정이 있다면 선거무효다"라며 끝내 재검표를 관철시켰는데 2012년 18대 대선은 지금 사진 증거 드러난 것만 십여표 되지요? 빙산의 일각,이러니 수개표로 정식개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이석현 의원, “만일 1번 표 백장묶음에 2번 표 두 장이 끼어있는 것을 바로 잡으면 4%의 차이가 난다”

“전국단위 선거에서 이런 분류기를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청빈2 favor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