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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흡 헌법재판소 소장

댓글 4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83 2013.01.14 13:28

“경품추첨 행사를 해야겠으니 ‘삼성’에서 물품을 받아오라”고 지시

 

굿굿~!

 

운동회때 할매 할배들, 가정형편이 열악한 집안에 지원하는 사업..  경품 추천 행사..

 

그런데,  돈 많이 쓰는 가진것들에게  추첨결과 조작해서 되돌려 주는 새대가리당..

 

 

2003년 롯데가  세금 안내길레  내가 세금 걷어 오도록 만들었지..

본사가 일본에 있다고 해서 세금 안내도 됩니까?

한국 땅에서 영업하고 이득을 봤으니  한국땅 한국인에게 환원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롯데가 자발적으로 후원하도록 만들었다.

 

400억, 200 억...

잘 내더라.

 

그런데, 울산시에서 그 돈을 어따 썼는지에 대한 브리핑은 없더라.

단지  얼마 냈다는 말 뿐이더라..

 

적지 않은 금액이 공무원들  ㅇㅏㄱㅏㄹㅣ에 들었갔다는 것 왜엔 전달받은게 없다.

 

 

운산그룹   이희상 회장(전두환의 사돈 비자금 관리자 중 1인) 에게 탈탈 털어오시징.

 

또,  최근  일본 롯데  사돈家  한국 삼성  

 이 사돈 지간 기업이    기업간 자금 세탁 하더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62·사진)가 법원장 재직 시절 판사들에게 ‘대기업에서 물품 협찬을 받아오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

 

빨갱이 브로커 판사들에 강력한 반발로  경품행사는 무산되었다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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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