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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2013.01.14 04:46
시골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서 노력하면, 인신매매 당한다.
내 형님 누나들이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이유로 모두 감시 받거나 인신매매 당했다.
나?
시골에사는 가방끈이 짧은 노동자라는 이유로
민주공화당 허경영,박근혜,박근혜측 국정원장, 상벌위 장관 등에게 인신매매 당하고,
국가포상금을 비롯한 생계유지 수단마저 박근혜의 친인척들에게 갈취 당한 후
신고 조차 할수 없을 만큼 집요하게 시달렸다.
국가포상 대신 반영받은 생계수단역시 박씨들이 갈취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는 등
경험으로 볼때
이 아이들은 모두 비참한 인생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카이스트 연구진 담당 교수를 비롯하여 연구팀 아이들이 자살했던 일이 있다.
특허? 기밀?
오씨,박씨,허씨,최씨,이씨,권씨 등...
사채 업자자 돈 많은 인신매매 기업인 대표 들에게 연구사례를 갈취당하고 자살로 위장되고
나머지는 모두 동반 자살했던 사건..
오명 이사? 산업스파이 야쿠자 꼬봉집안으로 매국노 이완용에 버금가는 오씨 집안...
박정희,전두환,이희상,이명박 등 이들의 친인척이 아닌이상
사진속에 미래란 없다.
기회의 균등이 아니라, 박수지(19·가명),박준영(20) 박씨 아이들의 신분세탁, 학위세탁을 위해
선별된 아이들 일 뿐이며, 사회로 나가면 나처럼 감시받고 살다가
논문급 연구결과라도 성과를 내면 모두 갈취 당한뒤
필로폰이 든 음식을 제공 받게 될 운명..
내가 박근혜와 허경영과 소위 말하는 가진것들 만을 위한 금뻿지 들에게 그런 일을 격었기 때문에
'개천에서 난 용'을 믿지 않는다.
나 또한 개천에서 난 용이란 소릴 들었으나, 결과는 인신매매 당하고 기밀 보안 이니 뭐니 따위 입단속과
발설하면 가족들도 모두 죽인다는 협박들 뿐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후원자라는 소위 말하는 쩐주들 역시
너희들이 언제 죽을것인지,
너희들이 자살을 할것인지를 놓고 내기를 하고 있다.
쩐주의 아이들이 아닌 다른 집안의 이아들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 필로폰이 든 음료를 먹게 될것이다.
쩐주들의 논리는 투자 이다.
돈을 많이 썻으니 쩐주의 아이가 모든것을 다 가진다는 논리..
결국, 박씨,오씨, 등의 아이들 왜엔 모두 죽게 될 운명..
참 아이러니 한것이 난 거의 대부분을 독학으로 인정받았었지만,
그것 조차 정치계에 갈취 당하고 신고해봐야 사건 담당, 노동관련 자들이 인신매매를 주도했던 박근혜측 친인척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