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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
2013.01.14 00:43
네이버도 아닌 네 이넘,
언가이 쳐묵했구나.
酒堂주당이 잘못 놀려
빌빌거림 쪽을 팔고,
튀어나온 배 내밀며
모욕을 일삼다가 갈빗대 부러졌다지?
그 즈음,
한 넘은 도망가다
지 벗이 얻어터지고,
또 한 넘 청량리 넘
솜방망이 내어밀다
도망질 했다지?
결국에나
파절이나 맹그는 넘
가면살이 이어가며
낄낄?
호로욕질 하던 色색은
겨울 동태나 굴리겠지?
이뿌니야!
네는
업지른 남의 욕질
담느라 욕보겠네?
호호,
니덜 무씩이 죄겠느냐?
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