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께서 조선일보와 맞짱 뜬 게 당신 개인만의 억울함 때문이었어?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 "(종편 출연 금지가) 대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서 "이 부분에 대해 뼈 아프게 생각하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고? KBS, SBS, MBC가 모조리 친일파들에 의해서 장악된 상태에서 다 합해서 당시 시청률이 1%도 되지 않는 <조선일보>의 TV조선, <중앙일보>의 Jtbc, <동아일보>의 채널A에 출현하지 않은 게 그렇게 뼈아픈 실책이었어? 그랬어?

ㅋ ~ 그려, 앞으로 그 1% 국민은 신주 모시듯 잘 모시고
48% 시민은 쌈짓돈으로 알면 되겠네. 참 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