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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22:13
중국에서 11명을 살해하고 신체를 도막난 뒤 ‘타조고기’라고 속여 판매한 엽기 살인마가 사형.
중국 남서부에 사는 장요밍(57)이라는 남자가 11명을 살해하고 신체 일부를 타조고기라고 속여 판매했다가 체포돼 지난해 7월 사형 판결을 받았고 이날 사형이 집행
경찰이 그의 집을 수색했을 때는 집에는 사람의 신체를 이용해 담근 술과 인육 육포까지 발견됐다. 그는 수시로 지역 시장에 인육을 ‘타조고기’라고 속여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1997년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적이 있지만, 당시엔 증거 불충분 무죄로 풀려났었다.
“경찰은 그가 범행을 숨기기 위해 신체를 훼손하고 일부를 개에게 먹이기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개 잡아서 끌고 다녀~
인육 공급자들 보면 개가 반응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