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
0
조회 29
2013.01.13 19:20
기자들의 특성을 안다....
입사하면 정신교육(트집,만들기,부풀리기) 시킨다.이런 기자들 땜씨 TV가 항상 씨끄럽다.박근혜 당선인이 격노 했다....아니다.원래 말투가 부르럽다.탁자를 두드렸다.말투가 어떻다....................
이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예의,도리가 아니다.~!!정말 유치원 아이들이 뉴스 앵커와 농담 따먹기 하는 것 같았다.과연 TV에 나오는 언론인들 중에 몇명이 나라 생각할까?뻥티기,자극적인 뉴스해서 시청율,그에 따라 광고수입...술 먹으면 기자들은 개가 된다는 애기도 많다.~!쩝.....부디 유치원 같은 정치부 기자들은 잘라야~~!!!앞으로 박근혜 정부는 언론의 옳바르지 못하고 성숙도 하지 못하고,신사,숙녀답지 않은 기자들은 정리해야 나라가 안정된다.
민주주의는 기자들의의 방종이 아니다.잡을 것은 잡아야 한다.민주주는의 의미가 뭘까?...자유스러움을 우리 기자들은 막무가네로 기사를 쓰고 같은 언론인끼리,아는 언론끼리 날뛰며 방종,오만하지 않는가?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때의 철권 통치도 문제지만,유럽,미국처럼 엄격하고 셈세한 기자법이 있어야 한다.
선진국의 법률은 우리와는 다르다.우리는 땜질,대충이고 날은 법률이다.헌법은 몇 십년전 인가?
대통령은 권위,권력보단,나라의 전체적인 살림꾼으로써 아버지,어머님과 같아야 한다.
특기,노래(트롯),등산,사람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