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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악질 어플입니다. 이거 만든 사람 제재좀 해주세요.

댓글 2 추천 3 리트윗 0 조회 63 2013.01.12 22:32

패륜적인 어플에 대한 기사, 그보다 더한 악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2212954
[스포츠 서울 / 2012.01.11 자 스포츠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기사보고 너무 화가 많이 났습니다.
한 중학생이 저런 게임을 만들었는데 아무리 노대통령을 지지않는 사람이라도 상식밖의 포악한 행동에 혀를 내두를거라 생각했는데 댓글이 가관입니다.(주로 초등학생이 많이 다운받는다 합니다.)

 어제 늦은 시간에 보고 화가 나서 댓글을 달면 또 알바들이 와서 글달고 비추천하고 ... 혼자 뭔가 상식적인 말을 생각해서 써놓아도 그들이 또 토씨를 달고... 그랬습니다.

 

 

네이버 댓글. 조직된 알바의 힘 = 여론몰이. (진보 = 좌빨 = 좌좀 = 빨갱이 >>  나라말아먹을사람)

이곳 회원님들은 노전대통령께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신분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것에 조금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곳 회원분들이나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댓글을 거의 안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아예 알바화된 네이버댓글에 포기를 하는것인지...
네이버댓글의 극우화....심합니다..

(상식적인 댓글이나 선플 남겨두면 비상식적 여론 몰이 방지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악이 선이 되는 이상한 분위기

진보계열의 정당인 미행하던 국정원 이야기에도, 노전대통령 비하 게임에 대한 이야기에도 오히려 국정원을 옹호하거나 노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나마 다음은 네이버와 공기가 다릅니다. 진보층이 많아 같은 글이라도 댓글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네이버는 댓글 익명성 보장, 나몰라 악플러 양산 

익명성의 댓글에 피해보는 사람들을 위해, 포털사이트에 '아이피공개, 아이디생성횟수 제한등을 건의해야되지않을까 ...'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로 아래댓글을 보면 닉네임에도 어떤 링크도 없어 악플러 정보를 알수없습니다. (사진-네이버 댓글)

 

 

그에 반하여, 다음은 닉네임을 클릭하면 이전 댓글리스트 볼수있어 이사람이 악플러인지 히스토리를 알수있습니다. 네이버 댓글 시스템이 바뀐이유도 모르겠습니다. 외압인지.

 

 

재단에서 힘 좀 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일은 재단차원에서 뭔가 제재를 가해야 되지않을까합니다.
아니면 제2의 무개념 어플, 게임이 등장합니다. 벌써 2탄 만드니 마니 얼토당토안는 말이 나돕니다.
박근혜 욕했다고 개콘 게시판이 마비된적이 있습니다. 서수민 pd는 문후보와 함께 두가지 버전이 있었다면서 적극 해명했습니다.

 고인을 능욕한 저 어플을 만든이나 배포한 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해서 저런 유사한 일이 안생기게 해야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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