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14세기 고려불화, 이탈리아에서 찾았다

댓글 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44 2013.01.10 17:11

 

 

 

 

한국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고려불화 1점이 이탈리아에서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로마의 국립동양예술박물관에서 고려시대인 14세기 전반의 불화인 ‘아미타 내영도(阿彌陀 來迎圖)’ 1점을 발굴했다”며 “국내 학계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라고 9일 밝혔다. 중앙박물관은 “불화는 대의(大衣·설법할 때 입는 승복)의 붉은 색감과 찬란한 금빛 연화당초무늬가 잘 살아 있어 빼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며 “광배 일부분을 약간 손질했지만 보존상태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섬세함과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고려불화는 국내 10여점을 포함해 전 세계에 160여점만이 전해지고 있다.도재기 기자 ja****@kyunghyang.com·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단지언니생각>

1)민족혼, 민족정기는 다른게 아니다.

2)유구한 역사 위에 선 한민족의 뿌리, 혼 , 문화 등을 찾아 내어 한민족의 피를 나눈 민족에게

3)전파, 보존, 계승하여 자손만대로 유지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4)위에 설명에 의하면 고려불화는 국내에 겨우 10여점 보관하고 있다고 하며 전 세계에는 160여점.

5)그중에 일본에 120여점 이 있다고 하니 삼국시대, 조선시대 등 의 것들을 포함하여

6)얼마나 많은 한민족의 문화재, 문화가 세상에 흩어져 있는지 조차 알길이 없으니

7)민족의 혼, 민족정기가 제대로 살아있을 리가 없겠지요.

8)어디에 보니 반민족자 박정희가 남긴 흔적(글씨 등)이 전국적으로 1200여점이나 널려 있다고 하는데

9)이래서야 살아있는 민족이라고 할수가 없겠지요.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끊은단지 1950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