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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19:36
과도한 교육비, 부조리한 학위 세탁 제도,
가진자만의 무임승차 기부장학 제도..
한국의 출산률을 떨어뜨리는 박근혜 정책...
2002년 박근혜..
전쟁일으키고 초토화 되면 여왕이 되겠다.
왕도 세습 계급사회 만드는 것이 목적..
대한민국에서 자녀를 출산 한다는것은..
죽을때 까지 노동에 종사시켜야 하기 때문이며,
가진자들의 모든것의 독점 밑 놀고 먹기 위함이다.
모든 책임은 다음 세대에 떠 넘긴다 던 2002년 박근혜 측이었다.
따라서, 한국을 떠나거나 한국을 떠날 수 없다면
자녀를 출산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 까지 드는 비용은 약 2억원 이다.
개인과외, 학원, 학습을 위한 교육자료, 교통비,의료비 등
사교육 비용을 합산한다면 1명의 자녀에게 2억원이 넘는 비용이 든다.
유학을 보낸다면 비용은 증가한다.
자급 자족 능력이 없다면, 자녀를 낳지 말아야 한다.
" 늙고 병들고, 나이가 어린 것들은 죽여도 된다."
"정년을 45세로 낮춰야 한다."
"노동력을 상실한 것들은 죽여야 한다."
"2002년 박근혜와 측근의 발언이다."
당신이 로또라도 당첨 된다면
필로폰, LSD,청산가리 등이 든 음료나 선물을 받게 될것이다.
당신이 수고와 노력을 통해 남들보다 열심히 돈을 모은다면,
당신은 그 돈을 쓰기전에 골병들어 죽게 될것이다.
" 싸워라, 훔쳐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뺏어라. 이겨라"
2002년 박근혜측의 발언 내용이다.
당신이 정의 롭게 살아가고자 한다면,
주변사람들이 당신을 집단으로 인신매매 하고 감시하며, 죽음에 이르게 할 것이다.
당신이 수고와 노력으로 모은 재산은 그들이 갈취하여 나눌 것이다.
2002년 국정원 조직이 인신매매 업자를 보호하며, 성상납을 받거나 뎃가를 받으며
내무부, 법무부 역시 접대성 성상납과 고스톱, 골프,해외여행 등 취미 생활을 빙자한 각종 혜택을 받는 것이 일반적인 행태였다.
모두들 나 하나쯤은 괸찮을 것이라는 사고를 가졌던 자들이다.
"싸워라 훔쳐라, 나이가 어리거나 늙고 병든 것은 죽여도 된다.
"노동력을 상실한 자는 죽여도 된다."
"양육강식의 논리" 라고 말하던 박근혜 측이었고, 이미 쇠뇌 된 만큼 결코 그 사고가 변하지 않을 것이다.
2003년 밝혀진 한반도 전쟁 기획 자들은 모두 전두환의 일가 친인척이었다.
당신이 한국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그들로 부터 가축만도 못한 신세이다.
내 국가포상금으로 시행한 무상급식 을 통해 연간 수조원의 비자금 조성과 횡령을 한 박근혜 측이며,
그런 자금들은 박근혜의 일가 친인척 언론사들의 언론 통재로 쓰인다.
그런데, 비박들도 역시 박근혜의 친인척들이 내세운 자들이다.
대부분 공범들이다.
2003년
"최대한 국고를 횡령한뒤 해외로 도피하고 전쟁을 일으켜 재 집권 하겠다"
"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져서 부려먹기 힘들다" 라고 했던 박근혜 측이며
이미 박근혜의 친인척 관계에 있던 대기업들은 본사를 해외로 이전 시켰었다.
박근혜 역시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고 한발언으로 인해
그년은 기밀 자문입회에서 추방 되었었다.
또한 박근혜의 친인척과 관계된 자들역시 자녀를 해외로 내보내고 학위를 세탁하거나 영주권을 취득한 상황이었으며,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타인의 집안에서 인재가 태어나면 부모를 죽이고 장학금을 지원하여 기득권 유지를 위해 노동과 지식을 착취 한다.
인맥이나 재산등 인재의 부모를 죽이기 어려울 경우 인재를 사회 부적격자로 만들고
차별과 폭행과 성적을 조작하여 사회적인 두각을 발휘 하지 못하도록하며,
약물 또는 살해 하는것이
전두환 일가의 기득권 유지 방법이다.
자녀의 안위와 생계가 걱정이 된다면,
부모된 책임으로 자녀를 출산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땀흘려 수고와 노력하지 않는 전두환 일가만이 모든 인사권을 독점하였으므로,
당신의 자녀는 과로로 미쳐 버리거나, 노동으로 인해 골병들어 죽게 될것이다.
전두환의 일가 친인척에 해당되는 자는 정신병자로 판명되어도
고액연봉의 주주, 임원, 이사가 될 수 있으나,
당신들의 자녀는 이름뿐인 명함에 골병들어 죽을때까지 놀고 먹으려는 전두환 일가에 돈을 벌어주다
쓸모가 없어질 경우 잡아먹는 가축 신세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이다.
왜냐 하면 대한민국 사회지도층은 신분 세탁을 한 일본인과 일본계 자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2002~2003년 박근혜 측은
한반도 전쟁 유발 후 해외 도피를 위해 전두환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국영기업들을 매각하여 사유화 한후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는 작업들과 함께 한국 탈출을 위한 정치인들 전용 항공운항 계획까지 수립했었음이 밝혀 졌었다.
또한, 한국의 정치인들은 국고를 횡령하여 해외 여러곳에 주택과 부동산을 마련하여
그들만의 거처를 준비해 둔것들이 드러났으며,
한반도 전쟁으로 인해 한국인들의 이주 해외 이주 계획까지 준비 되어 있었다.
이런 사실들은 2002년 대선후 박근혜측 국정원 영감과 질의 문답중 밝혀 졌으며,
불법 도청을 하던 MBC 방송국 역시 이런 사실을 접수 했다.
박근혜 측은 이 사실들이 언론에 보도가 된다면,
한반도 전쟁을 기획한 정치인(전두환의 사돈의 8촌에 16촌 이내)사람들이 모두 죽는다며
MBC 방송국을 간첩단으로 지목했다.
거수기 노릇하는 국회의원들은 전쟁 발발시 버리고 갈 자들로써
피난민의 해외 이주 지역 선정과 이주작업 선별 대상자는 특급 기밀 사항이다.
그런데, "너도 데려갈 테니 비밀로 해라 발설하면 죽이겠다. 가족들에게도 기밀사항이다."
"우리와 같이 가자"라는 요구를 듣지 못했다면,
당신들은 말살의 대상일 뿐이다.
그것을 추진 한 것이 박근혜 측이었으며, 그런 사실들이 알려져 김정일로 부터
박근혜는 유신의 배설물 창녀로 불렸다.
노무현 암살공작에는 중국,일본계 용병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2013년 박근혜의 인사는
전쟁 발발시 한반도를 탈출하기 위해 전용기를 준비 했던 자들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언론에 내세운 자들은 버리고 갈 정치계 거수기 들이다.
한국정부의 해외 부동산 활용 방안을 모색했던 2003년
전두환 측과 박근혜 측, 이회창 측, 대기업의 사조직 들이
은닉한 부동산 정보 제공을 조직적으로 방해 했다.
문재인 역시 증거인멸 공범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