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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013.01.09 18:53
서민을 살리는 것은 물가를 먼저 최우선으로 세워야 한다.무상보육,들록금,노인 복지,의료 복지 다 좋다.그러나 물가를 안정 시키지 못한다면 밑삐진 독에 물 붓기다.~!
예를 들어 한달에 월급 200받는 사람이 있다.불과 몇년전에는 저축 했다.지금은 의식주 해결하기 빠듯하다.이러
면 농민들도 서민도 상인들도 힘들어 진다....요즘 재래 시장에 가면 덤이 없다.왜 일가 상인들도 먹어야 하는데
물가가 오르니...물가가 안정 되지 못하면 악순환이 반복 된다.
서민을살리는 물가를 보니,장사꾼 맘대로다.쌀과 야채,과일은 겨울에 수확하는가~?근데 왜 언론에서는 강추위를 애기하는가?기업은 정부에게 돈을 먹었는가?왜 정부는 조절을 안하는가?...지금 야채나,쌀,,밀가루,기름등등 냉장고에 저장된게 많다.매점매석의 표본이다.정부는 정권 말기까지 물가없다...
물가가 안정되야 사람들도 안정된다.결국 의식주를 맘 편히 할 수 있는 나라가 결국 선진국이다.사람도 동물이다.수입은 그대로인데 지출(물가)은 늘어나니,,,서민의 주름살은 깊다.국회는 돈잔치하고....박근혜 정부는 서민 경제~즉, 물가를 잡지 못한다면 결국 MB와 똑같다는 평가가 나올 것이다."내가 죽겠는데"라는 국민들의 말이 모이면 분노가 되고 분노가 쌓이면 민중 운동이 된다.역사적으로 민중의 봉기는 권력층의 부패와 민생을 외면시해서 비롯 되었다.
앞으로 박근혜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물가를 잡길...진심으로
특기,노래(트롯),등산,사람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