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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2013.01.08 20:18
2002년 대선 전..
김대중이 공천한 대권 출마자가 박근혜 였어..
노무현은 고졸 이란 이유로 출마자 자격 조차 없었다.
그래서, 내가 반론 재기 했었지..
박근혜 대선 출마 포기 하기전 불법 도청 감청 하던 한나라당..
이회창 이 은근슬쩍 기어나와서 대선 출마 했었어..
민주당에서 이인재 밀고 있었지.
노무현 지지하는 표가 없었어..
또, 대권자 박근혜 검증 당시
최태민 사건, MBC 지증정왕 문건, 박근혜 간첩행위,
박정희 육영수 내외 살해 정보 제공 사실 등 박근혜가 자백 했어
국정원 무당 영감이,
나에게 기억 나는 인물 누구냐고 묻길레 청바지 입고 북한 다녀온 여대생 이라고 했었다.
그리고, 노무현 공략들 만들어 줬고,
노무현 당선 되니까 인수위 구성할때
100% 전두환 사돈의 사돈에 사돈 관계에 있는 것들만 추천 하길레..
국정원장이 장난질 하길레
내가 사진 엎어서 던져 버렸었다.
국정원, 청와대 내 자문 녹취록에
"지금 나하고 장난 하자는 겁니까" 부분이다.
이때 출마하려다 출마 포기한것들은 전부 빨갱이다.
이회창 은 기회 주의자 였어.
그리고, 내가 브라질 룰라~ 언급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