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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2013.01.08 20:03
잠놈스럽지 못한 생각...
현실적 상황이 명확한데
순수가 바탕된 생각과 의지는
언제나 옳아야 하는 길로 자신을 다구치게 되는 것.
옳게 보았던 앞길과 지금의 괴리된 현상
이솝의 신포도도 있고
내 옳음에 대한 공감을 위해
여인의 화장처럼 포장의 수단도 빌리고
자신의 주장이 비롯되는 후과에 대한 성찰이 가려진 체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의 돌진처럼
무모하리 어리석은 속도에 몸을 실기도 하지
노공의 죽음 그 싯점에서
그에 따른 수많은 타살에 대한 의혹이
지금의 부정선거 음모와의 주장과 얼마나 다른지
어떤이에게는
관심없이 지나갔던 예전
지극히 옳았던 촛불시위
후세를 위한 먹거리에 대한 항의
광우병에 대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그러나 지금의 냉정한 결과는
노공의 죽음과
마트에 넘쳐나는 미국산 소고기 아닌가?
예전 그렇게 불티났던
LA갈비는
덕지덕지 뼈가 붙어 있는 체
텔레비젼 판매와 대형마트에서 보란듯이 전시되어 있고
지금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있지 않게 팔리고...
최소한 이 사사세에서
문재인의 향후 정치행로에 방해되는 일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명백한 부정선거라면
신고한 보상금이 만만찮다는 지적이 있슴에도
그 주장을 왜곡하고
사실과 다른 모함으로 다름을 배척하는 일이 비일비재인데
게시판 공지는 어데가고
신고에 변명하는 문지기는 누구던가?
집토끼 들토끼가 그대들의 공지던가?
잡념雜念이 무엇인지
모르쇠로 지 밥그릇 문지기겠지?
어찌 잡늠이 나만 이겠는가?
又日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