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내 자문 내용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역사 사극 드라마..

 

박근혜 와  박근혜를 데려왔던 국정원장은  돈이 안된다고  침튀겨 가며 노발 대발 했다.

 

역사 사극이 무슨 돈이 되냐며 떠벌거리던  국정원 영감, 박근혜(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아주머니 였다....

2003년 울산에서.. 극비 자문 당시.. (국정원과 방송국 등에서 불법 도청 감청 한 내 자문 녹취기록 내용)

 

 

현제 세계 각국에 방송되는 한국의 역사 사극 드라마의 방송 시청 점유율은  얼마나 될까??

 

방송위에서 세계 각국의 한국의 사극 드라마 시장점유율  내용을 증빙하는 자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

 

사람들은 나를

미네르바 라고 불렀다.

 

또한  극비에  내 자문에 입회 했던 장관들은 

나를 예수 라  불렀다.

 

2002년 박근혜를 데려왔던 국정원 영감은

내 가족을 감시 하고 있었다고 했다.

 

내가 어릴때 부터 감시하고 있었는데 1996년 부터 어디 갔었냐는 질문을 내게 했었다.

 

그내용들은 국정원, 청와대 등에서 증거인멸 하려는 것들에 포함되어 있다.

 내 자문 녹취록에는  박근혜와 박근혜 측의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 전쟁 일으키고 재 집권하겠다"는 발언 또한 녹취 되었기 때문이며,  내 자문 녹취 기록을 도용하여 신분 세탁,학위 세탁을 하고 "나를 죽여 증거를 인멸 하겠다"는 박근혜측의 발언도 녹취 되었기 때문이다.

  (2003~2004년 울산에서...)

 

내 아이디어가 국가운영방안으로 도용된 시기의 무역수지는  모두 흑자 임을 증명하는 내용..

 

 

 

나는 兪 씨 집안과 劉  집안의 손이다.

유길준(兪吉濬, 1856~1914),  유대치 [劉大致] ,

이들은  모두가 친일파 이다.

선생들이 그리 말했다.

 

그래서 초딩때 부터  "성"씨,"박"씨,"나"씨 성을 가진 선생들에게  많이 맞았다.

이유도 없이..

 

단지 아버지의 성이  兪(유길준 집안) 씨, 어머니의 성이 劉(강릉 유) 유대치 집안의 자식이라서..

 

"오"씨 "박"씨, "전"씨, "류"씨 등  일부 사람들이 내 집안의 족보를 자기들 집안 이라 우기며,

 내 집안을 학대 했다.

심지어  전두환 개쎄끼, 노태우 개쎄끼  까지도..

 

어릴적 부터 내 집안은 박씨, 오씨,정씨( 박정희 의 박씨와  오세훈 의 오씨, 정주영의 정씨 )

 들에게 감시 당하고 살았다.

 

2003년  국정원장을 통해  박씨, 오씨, 정씨 들이 내 집안을 친일파로 지목하고

 지속적인 감시를 해왔다는 것을 알았다.

 

정주영(현대그룹 회장) 역시  그러했으며, 정주영이 기밀남로당원 이었다는 사실을 전달 받았다.

 가족의 학업 성적은  박씨,오씨,정씨 들과  바껴 조작되었었다.

 

레포트, 연구사례들이 모두 박씨,오씨,정씨 들로 조작되었다.

누군가 내 레포트를 논문에 인용했던 문서를 전달 받기도 했다.(2003년 울산에서..)

 

정주영 어록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 중 일부는 내가 그 학교 에서 수학하던 당시 수업중

교수에게 언급한 내용들이 여럿 포함 되어있었다.

 

200%가 넘는 고리 사채 자금- 심지어 년간 1000%가 넘는 고리사채..

2003년 극비에 부산사금융 사테와 더불어 

부산지역 대학생 여성들이  일본 야쿠자 조직원들의 현지처 문제 밑

울산지역  고리사채 피해자 실테 조사가 있었다.

 

 

일본으로 팔려간 젊은 미성년 여성들...

일본 현지 까지  비밀리에  추적에 나서자  일본에서 감금되어 성매매를 하던 여성들이 살해 되기도 했다.

 

그당시 불법 도청 감청은 미국,중국,북한,이란,싱가폴 왕실, 왜에도 일본 쪽에서도 이루어 졌다.

 

그런 악질 적인 사채 문제에는

정주영의 아들이 엮여 있었다.

 

기업 확장을 위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대상지역의 거주자는 현대-SK-LG 등 모두 전두환의 사돈관계에 얽혀 있는 기업들 쪽에서 취업을 제한하고,

지역에  용병 또는 용역 이라 불리는 조직 폭력배나 암살자,

필로폰을 먹여 지능적인 암살자들을 투입시켜 

도둑질과 난동을 부려 생계를 유지 하지 못하게 하거나, 대상이 된 집안의 자녀가 사채라도 빌어 쓰면

그 역시 조직적인 인신매매로 인해 결국엔 성매매 접대부 신세 되는 문제...

미성년자 일 경우 다방 종업원이 되고,

 신고를 해도 윌급주는게 사장이라는 경찰들은 역시 사건을 무마시키고 성접대를 받는등으로 인해

다방 → 노래방 도우미  → 3종 단란주점 → 1종 접대부.. 

심지어 섬 또는 바다를 건너 팔려가는 사례들로.....

 

노무현 정부 구성당시  내무부,법무부,국정원 등  극비에  추적을 시도 하였으며,

그런 사채 시스탬을 만든 장본인이  정주영의 아들임이 밝혀졌었다.

 

그 현대그룹 정주영회장의 아들은 책임 회피를 위해  

 구재보다는  자살을 선택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부산 사금융 사태를 무마 시킨  문재인은 사채업자와 인신매매 조직, 필로폰 유통 자들과 더불어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대역 죄인이다.

 

2003년  내 자문 녹취록에  내가 싱크탱크 를 만들라고 했던 발언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조치를 지시 했었다.

 현대 자동차 품질 관리를  정주영의 아들이 직접 관리 하도록 지시 했었다.

 

그렇게 조치 하지 않았으면, 정주영의 다른 아들들 역시 처벌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사인검이 있다면, 활인검 또한 있다.

내가 주는 "상"이 있다면,  내가  주는 "벌"또한 있다.

 

정치입문을 강요받고 협박받던 2002년 대선 전 후 어느날.. 울산에서 있었던 일

국정원 무당영감의 발언 "상도 있고 벌도 있다" 

 

 

나는 兪 씨 집안과 劉  집안의 손이다.

유길준(兪吉濬, 1856~1914),  유대치 [劉大致] ,

이들은  모두가 친일파 이다.  선생들이 그리 말했다.

 

박근혜측 국정원 무당영감 역시  나를  친일파 매국노의 집안이라며,

내게 수여될 각종 국가포상을 갈취해서 박씨들에게 수여되도록 조작했다.

 그들(2002년 박근혜측)은 "나를 죽이고, 포상금을 빼앗는것이 목적"이라 했다.

(울산에서 국정원 도청 감청 팀 도청 기록....)

 

 

민주공화당 허경영은

"대통령 죽여버리면된다, 최대한 걷어서 해외로 도피한 후 전쟁일으키고 재집권 하겠다"던

 박근혜 측의 돈줄로써 인신매매 범이며,  암살 테러조직의 돈줄이다.

 

2003년 내 자문에는

 한옥 호탤 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