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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1:48
이곳에서 무례했던 제가 감히 내마음님 도움요청 글을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작성 했는데''' 컴이 다운 되서''' 휴~두서 없으나마 다시 올려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괸스레 '내마음'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약 7개월의 시간 동안 뇌졸증및 뇌경색증으로 치료중이신 내마음님
가족분들은 치료 과정만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지내시고 계신데
고액의 치료비용 발생으로 이중 삼중의 고초를 치르신다 하여
이렇듯 여러분께 제가 소식 전합니다
대선 이후 울 문짱님께서 당선되실 시간만 기다려 축제 분위기일때
함께 하시면 좋겠다 싶은 심정이었으나 초상집이나 다름 없는
이곳에서''' 눈 딱 감고! 너무도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는 내마음님
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고자 하오니 양지 하여 주십시요'''
이럴때 '십시일반' 함께 하셔서 내마음님 완쾌를 위해 힘이 되어
주시길 바라 옵니다
(꾸벅 꾸벅)
내마음님의 완쾌를 바라는 회원님들의 정성이 담긴 사랑의 모금 함.
계좌번호: 352 - 0418 - 8765 - 63 예금주: 농협: 최 상 근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린다,비를보니 내가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