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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여자 아무나 해도

댓글 1 추천 4 리트윗 0 조회 70 2013.01.08 09:48

사실 엄청난 낭패다.

선거에 패했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저능한 사람, 용어 하나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국정의 최고책임자 자리를

맡기게 된 한국적 정치현실이 너무나 통탄할 일이며

분통이 터지는 일입니다.

이산화가스, 전화위기,  벌꿀 ...

어디 이런 용어 뿐인가?

의식은 아직도 애비의 수십년전 의식

그대로 전수받은 시대착오적인 인간머리하며 ...

에이

이걸 어떻게 감당한다?  5년씩이나 !  헐~

지나가는 여자 아무나 붙잡아 맡겨도  더 잘할겁니다.

 

(on/off)

 

(on/off)

 

(on/off)

 

>>하하하 공산당의 밥이 되었다면 에  그만 항복합니다. 당시, 나이 38살에 겨우 한다는 말입니다.

>>꾼애양은 아직도 그 수준에 그 밥 !  하나도 변한게 없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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