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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06:09
박 당선인 “국민안전·경제부흥이 국정 중심축”
ㆍ인수위 전체회의서 ‘개인 행복’ 강조
ㆍ김장수 “중거리 탄도미사일 전력화해 배치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7일 “국민 안전과 경제 부흥을 국정운영의 중심축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또 “선진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넘어야 될 마지막 관문이 사회적 자본을 쌓는 것”이라며 “지도자들과 정부가 앞장서서 구체적인 신뢰를 위해 노력할 때 사회적 자본을 쌓는 것이 촉진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 공약의 구체화와 실천을 통해 정부 신뢰 구축의 필요성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향신문1면 부분인용)
<단지언니생각>
1)당선자는 아버지 흉내를 그대로 내고 있다.
2)경제부흥해서 한강의 기적 다시 한번하자 !
3)국민안전은 헌법에 나와있는 것으로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4)특히 당선녀 말대로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사회안전대책을 마련하기 바라며
5)지금 세계경제 상황에서 아버지 시대처럼 경제부흥 운운은 시대착오적 발상임.
6)그는 창조경제를 이야기 하고 있으나, 기술혁신을 말하자는 것인지?
7)당선녀가 말하고자 하는 사회안전은 아버지 시대 쿠데타의 수단으로
8)자유당때 사회를 위협한 악의 요소 하나였던 정치깡패 를 싹쓸이한 발상은 아닐까?
9)우려하며 ...이렇게 본다면 그는 국정운영 중심축 두개가 반세기전 아버지 발상과
10)판박이 국화빵 관계임.
11)그의 말대로 이 나라는 선진국 진입의 마지막 관문에 서있나? 마지막 관문이라....
12)선진국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미국 영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국가들?
13)1인당 국민소득 수준이 3만불은 되며 ... 그 다음엔 무엇인가?
14)위에 그의 말은 사회적 자본으로서 신뢰라고 한다. 신뢰 구축의 방법론으로
15)지도자들과 정부의 솔선수범을 말하고 있다. 구체적인 신뢰란? 또 무엇인가? 헐~
16)선녀밑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버벅거리며 기겠지만 자기조차도 모를 애매한 화두로
17)뭘 하겠다는 것인지 심히 우려되는 바 큽니다.
18)신뢰란? 역사의 뿌리가 하나로 정리되지 않고는 서로 소통하기 어렵겠지요.
(아직 기초부터 공부할 것들이 산더미 같은데 누굴 다스리겠다는 것인지?)
>>잠시, 인수위 그네나 타시다가 내려오시지요.
>>어른들이야 그렇더라도 아이들이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 어른들 모두
참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 하며 ...
>>보면 볼수록 멍청한 맛에 자꾸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