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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2013.01.07 20:18
2002년 대선 전후 아버지 "박정희"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찾아왔던
대권출마자 박근혜의 발언이다.
"전쟁 일으키고 재 집권 하겠다."
박근혜를 입회 시킨 2003년 극비 자문 입회자 국정원장의 발언
"대통령 죽여 버리면 된다."
"잠시 몇개월 나가 있어라 증거 인멸 하겠다."
이번 대선 선거 결과 투표 조작은
투표가 있기 전 부터 조직적으로 이루어 졌다.
전자 투표 결과 조작...
USB 로 버그 프로그램을 깔아 버리면 그만 인것이다.
노무현 암살에 관여 한 자들은 이번 대선 결과 조작을 사전에 준비함은 물론
투표일 이전에 박근혜 인사장을 살포 했으며,
한반도 전쟁 주동 세력의 국내조직과 해외 공작부 명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국내 조직 역시 대선 결과 수개표를 무마 시키려 한다.
노무현 암살 에 관여 된 자들은 이번 선거 결과조작을 덮어 은폐 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국가보안법상 처벌의 대상이다.
그들은 모두가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에 직/간 접적인 공범 자들이다.
2003년 극비 자문 입회자 장관들에게 소집 통보를 한 국정원장, 박근혜
"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 발언
울산 광역시 남구 *** ** 건설사 사무실에서..
전쟁을 일으켜 증거를 인멸 하겠다고 한 박근혜 였다.
미국 을 비롯한 여러국가에 박근혜 인사장이 살포 되었으므로,
2013년 한국은 high 상황이 우려된다.
CIA , ICPO 에 통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