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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18:47
"나에게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두 자라루의 명검이 있다."
혜월선사 라는 부처 소리 듣던 사람이야기 랍니다.
사람을 살리는 活人劍, 살생을 위한 死人劍 ..
나뭇짐을 진 초라한 스님 행색을 본 헌병대장이 말했답니다.
"스님께서 활인검, 사인검 두자루의 명검을 갖고 계신다기에 구경하러 왔소이다. 어디 한번 보여 줄 수 없겠습니까?"
"어허, 그러신가. 그럼 보여 줄테니 따라 오게나."
섬돌 축대 위로 앞서 올라간 혜월을 따라 올라가던 헌병대장이 오르자
몸을 돌려 헌병대장의 뺨을 후려친 혜월이
축대 아래로 내려와 한손을 내밀어 넘어진 헌병대장을 일으켜 세우며 말했다.
"방금전, 뺨을 친 손이 사인검이요, 지금 당신을 일으켜 세운 손이 활인검이라오."
부처를 만나거든 부처를 죽이라고 사인검이 아니라오
예수를 만나거든 예수를 죽이라고 검을 들지는 않는다오
하지만, 2002년 국정원 무당영감과 박근혜는
부처를 만나거든 부처를 죽이고, 예수를 만나거든 예수를 죽이고,
대통령이 되려거든 대통령 죽여 버리면 된다고 하였소..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일 뿐이며, 힘없는 정의는 만용 이겠지요?
국정원 무당영감
약해빠저 안된다던 나에게 2명의 국가공인유단자와 대결을 시켰소.
영감님들 경호원 국가공인 유단자 2명을
약해빠진 내가 손한번 않쓰고 2명을 쓰러뜨렸다오
영감님들 내게 물으셨쏘
왜 때리지 않았냐고...
내가 손을 쓰지 않고 2명을 쓰러뜨렸소.
내가 손과 발을 쓰지 않고 2명을 재압했소..
이미 승패가 확실한데도 영감님들
내가 당신네들 경호원을 폭행하길 바랬었소.
내가 그들을 칠 이유가 없질않소?
나는 태권도 1달 짜리 흰띠 였다오!!
영감님들 내게
서울대 출신 엘리트 공직자를 데려와서
내게 수학문재를 풀라고 하셨소..
내가 수학 문재를 풀었지 않소?
하지만 내가 낸 응용 수리학 문재는 서울대 출신 엘리는 풀지 못했소..
나는 전문대학교 다니던 중 2년을 채우지 못하고 학교에서 쫏겨난 가방끈 짧은 노동자였소..
영감님들 내게
기술사 분들 데려와서 질의문답을 시켰었소..
내가 그들로 부터 기술사 임을 인정받질 않았더니
내 학력이 짧아서 인정할 수 없다 하였소..
영감님들 내게
내무장관 데려와서 협박하였소.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 붙잡혀 갈 일 없지 않았소?
영감님들 내게
법무장관 데려와 법을 논하였소..
나는 무죄 이지 않았던가?
영감님들 내게
여러 국가 엘리트 학자들과 질의 문답을 시키셨소..
내가 국재 환경 전문가로 인정 받지 않아소?
그런데.
당신네들 대한민국은 국가의 수장들은
내가 전두환의 친인척이 아니란 이유로 내가 죽어야 된다 했소.
학력이 짧고, 가진것 없는 노동자의 자식이며 가진것 없는 노동자 이므로,
내게서 모든 것을 갈취 해 갔소..
장관 님들, 박근혜 할매 내게
국가운영 방안이 없고, 운영자금이 없다는 핑계로
나를 죽이려 했소..
당신들이 내게 용서해 달라고 했으나,
나를 죽이려 하지 않았소?
박근혜는 사디스트, 야누스 증후군이라오..
타인의 절망과 고통을 통해 자신의 위안과 희열을 느끼는 변태일 뿐이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오..
대한민국 사회 최고 수장들이 내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뺏어라 훔쳐라 갈취 하고 증거인멸해라 약육강식이다.라는
짐승들 논리를 쇠뇌 시키려 하였소..
그 논리대로 라면
전두환과 박근혜의 측근들은
죽여도 된다는 것이지요.. 죽여야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들이 그리 하였소..
그것이 대한민국의 법이라 하였소..
2002년~2005년..
영감님들, 박근혜.. 내게
"너 하나만 죽으면 모두 살수 있다"고 하였었소
그런데,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고 재 집권 하겠다","대통령 죽여버리면 된다."고 말한 것은
박근혜와 그년을 데려왔던 국정원 무당 영감이었지 않소??
大를 위해 少를 희생해야 된다고 말한 것 역시 영감님 박근혜 였소..
따라서, 박근혜와 그 측근들이 죽어 줘야만 하는 것이라오..
2003년 울산에서 박근혜와 국정원무당 영감의 발언 밑
공범 허경영 외 2인의 한반도 전쟁, 국고횡령, 해외 도피, 발언 등
국가포상 대상자 암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