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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에 무슨 분석이 따르겠어요 ....

댓글 2 추천 0 리트윗 0 조회 75 2013.01.07 13:59

문 후보가 노통색이 짙다고

표가 덜 온것도 아니다.

표가 얼마나 왔어야 되는가? 하는 기준도 없다.

그가 노통 색깔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 적인 것도 있으며

반대로 -적으로도 작용했으리라. + - 어느 쪽인 더 큰가?

아무런 기준설정을 할수가 없다.

 

무슨 전략이 부족했다? 는 분석도 근거도 없는 것이다.

선악으로 맞섰다 고 하는데 누가 선이며 누가 악인가?

쿠데타는 악이며 민주화는 선인가?

그냥 진 것이다.  상대적으로 바꾼애가 표를 조금 많이 얻은 것 뿐.

어느 사람은 영희 친구 철수가 나왔더라면

틀림없이 이겼을 것이라고 한다. 헉 !

다음에 나오면 되겠네.

실제로 대결하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다.

모두 허구적인 말일 뿐이다.

두번 이긴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운이 따랐다고 봅니다.

30여만표(김통때,  인제까지 박차고 나와 보수표를 분산시켰으며)

50여만표(노통) 차이란 그야말로

얼마든지 역전되는 상황입니다.

득표 차이를 반으로 꺾고 봐야 하니까요

여간해서는 수구세력의 아성을 넘기 힘듭니다.

가장 가능한 방법론으로는 범진범야로 모두 합쳐

명실상부한 일대 일 대결외에는 항상 허걱될 수밖에 없어요.

인물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바꾼아이처럼 인물이야 만들면 되지요 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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