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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현판을 걸며 ...

댓글 0 추천 2 리트윗 0 조회 89 2013.01.07 07:50

아버지 독재가 키운 혈통,

유신의 토양에서  성장하여,

아버지 종교 근본주의자이며,

역사의 뒤에 숨은 사람,

민족정기에 반하는 내력,

반민족,

반민주,

반국가,

반헌법으로

점철했던 사람의 유전자로

"국민의 삶을 최고의 가치로

하는 인수위가 되어 달라 "주문한다.

그리고,

"50년이 지나고 돌아봐도

(우리) 인수위가 (가장) 모범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도 한다.  

그게 가능한가?

 

역사 바로 세우기

질곡의 과거를 성찰하고

화해와 화합의 세상을 밝혀야 한다고 했던게

불과 10년전 일.

 

당선자는 한겨울에 장외로 나와

얼마나 왜곡했던가 !  역사앞에서 ...

역사의 퇴영(退嬰)을 노심초사( 勞心焦思)하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대통령직인수위원들이 6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있다.

 

 

 

“비밀 누설 땐 응분의 책임”… 인수위 활동 첫날부터 ‘밀봉’

강병한·유정인 기자 si*******@kyunghyang.com

ㆍ자문위원 없애고 워크숍 비공개… 알권리 제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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