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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
2012.04.04 22:44
대중교통속이나 술집에서 젊은이들의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이번 4.11총선 투표율이 매우 높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일시적인 감정의 표출이지 않나 하는 걱정도 듭니다?
젊은 사람들 선거에 대한 정보 그들의 나이처럼 매우 부족합니다
그들이 검색능력이 부족함이 아니라 검색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젊은이들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가 매우 부족합니다
젊은 이들에게 당장은 힘들어도 미래를 확실하게 판단할수 있도록
이번 총선 남은기간에 민주통합당은 그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번 4.11 총선 결과와 함께 왜곡짜라시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것입니다
뒤늦게 나은 귀염둥이 종편이도 많은 효도? 를 한것 같고요
대한민국 어려울때 마다 의인들이 많이 출현을 하는것 같군요?
총선 일주일전입니다..
여론조사에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믿을게 못됩니다 자신들이 유권자라는 것을
인식 한다면 더더욱 그러실것입니다...간단하게 다들 투표장 가면 됩니다
총선 위한답시고 민주통합당 까대기 위해 펌글과 카더라로 이곳을 도배하는분들은
늦은 밤이지만 밖에 나가 밤하늘 별들을 보십시요,맨날 그자리에 있는걸로 보이나요?
밤하늘의 별들도 미래를 향합니다, 새누리 도와주는 과거의 그림에서만 놀지들 마세요?
총선이 코앞입니다....민통당만 까대는 무리들이 설쳐대는 한 미래는 어둡습니다
그들은 과거의 망령들로서 미래를 망치는 참으로 어리석은 집단들입니다
저들 썩어빠진 무리들을 믿느니 실수가 많을 20대에 애정을 더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