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3
0
조회 128
2013.01.06 19:41
언제까지 미국 바짓가랑이 붙잡고 형님 형님 매달릴거냐 부끄러운 줄 알아..
루다님이라는 분의 게시물에서
대문 글에 이렇게 제목을 다시니
부정선거로 확신하는 저로서는 혼동스럽습니다...
님도 부정의 정황을 말씀했던거 같은데,
단지 이런 상황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비통스러워 한 말인지 아니면 시니컬함을 자랑삼아 하시는지 고개가 갸우뚱하네요,,,
의혹을 푸는데, 당연히 같은 마음으로 힘을 써야지
이렇게 김빼시는 투가 기분이 나쁩니다..
필요하다면 미국이라도 이용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우는 아이에게 젓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대당하고 있는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울지도 않아서
엉덩이는 짓무르고 굶어서 죽어 가는 것입니다...
아래에 올리신 웹툰?도 힘빼는 내용이던데,
똥폼 그만재시고, 부정선거와 관련된 글이나 동영상이나
퍼 날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리고 사람세상을 찾으시는 회원님들,
다음 주에도 촛불 집회가 있다고 하니까
많이들 주변에도 알리고 해서 참석하십시요!!!!
분통 터지지도 않나요?
대선에 패한 요인이 진정 지역주의와 장악된 언론 탓이라고만
생각하십니까? 오십대의 경이적인 투표율이라고 믿으십니까?
강남의 확실한 부정선거도 묻고 지나갔으며,
한명숙총리의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 강남의 90프로를 넘는 놀라운
투표율과 강남만 선간위에서 일부러 11시가 넘도록 개표를
하지않더니 야당참관인들을 회유와 협박등으로 내보내고 했답니다..
지난 411총선도 그렇고
우리를 얼마나 멍때리게 했습니까?
제가 개표관람했다구요!!
그런데 손으로 확인하는 작업하지 않았습니다... 단언컨데.
그리고 어제도 참관하고 동영상 사진까지 찍었던 관람자들이
나와서 얘기하던데요, 민주당이나 선간위나 다 묵살했답니다...
어째서 이렇데 다들 태평하십니까?
저만의 주장만으로는 개표소 전체가 수상했지만서도요,
우리가 확실히 짚고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은
전자개표기와 관련한 수개표 부분입니다..
좌우지간 알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문들 많이 많이 내 주시길 부탁합니다..
부정선거이면
로또를 맞는다느니 해괴망칙한 말을 하는,
그사람은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개표참관인을 해봤다면서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실제로 이번에도 참관인 메뉴얼 교육을 하지 않아서
머가 잘못된지도 모를 뿐더러, 알고 지적하는 참관인에게는
묵살하거나 어물쩡 넘어 갔답니다..
그때 그때 변명과 거짓말로 일삼는
이런 선간위를 믿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수개표가 이루어지도록
문재인님께서 나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