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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2013.01.06 17:01
대선에 관한 좋지않은 글들이 사사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아들이 공개적으로 재검을 한 사실을 잘알고 있겠지요
공개재검을 하고 그 들이 승복을 했나요?
검사장안에 제3의 인물이 있어서 대신찰영을 했다고 다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신이 온전하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대선개표에 참관인이 얼마이고
투표지가 그대로 있고
개표소별 집계를 선관위만 하는것이아니라
지역구 관리성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집계를 할것입니다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것은 나무랄 이유가 없습니다
엉뚱하지만 조성민관련을 하나 지적을 할까 합니다
최진실이가 어렵게 살아봐서 억순이라는 별명답게 악착같이 저축을 한것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최진실이가 죽고 나니 애들 양육비도 없더군요
적어도 수백억의 현금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누구도 현금행방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청와대에서 구권화페가 세탁된일 언론에 보도가 되었을때
디도스로 여당이 선관위를 공격했을때
국가뼈대를 흔들었을때 우리의 반응은 어땠을까?
돌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