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났다.

민주당이 문후보와 같이갈 마음이 없는거 같다.

그런걸보면서 결국 민주당은 국회의원연금인지 그런거 챙기려면 문후보를 버려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닌가싶다.

서민을 민심을 말하나 결국은 자기들 주머니를 먼저 생각하는게 민주당 아닌가?

예산이 처음으로 해를 넘기지 않았단다.

그런데 민주당과 새누리당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조정한게 아니라 자기들이 좋은쪽으로

흘려보낸거같다.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하는짓이 거기서 거기인데 어찌 민심을 얻겠다는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자기들 계산속에 예산을 처리하고 외국으로 놀러간 때~단한 사람들...

민주당도 다음대선때 십알단같은거 만들어서 선거치르면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이대로의 민주당이라면 난 민주당 버릴것이다.

새누리당처럼 말로는 민생을 말하면 행동으로는 자기들 주머니만 챙긴다면 그들이

제1 야당이라도 버리는것이 민심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정의와 상식을

말하는 작은꽃이 핀다면 난 그 꽃을 쳐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