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미트로와 머치모아의 변태진보 거품진보..애정은 미트로에게!

댓글 77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91 2013.01.06 09:57

변태란 다른 취향이다. 그 변태적 취향에 치를 떨지만, 악플은 늘어만 간다. 징징짜데기 하는 어느 진보라고 우기는 여인과 대화를 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뻔뻔하게 야그를 한다. 그리고 그녀는 무조건 운다. 징징거렸다. 밥맛이 달아났다. 뻔뻔하게 진보의 우위와 부정선거를 외친다. 이 징징한 여인과 이별이다. 밥맛이 따로있나. 한 번만 더 부정선거라고 외치면 이 여인에게 죽음을 선물할 것이다.

 

사상적 변태를 택한 그녀의 주장에 욕지기가 그대로 드러난다. 어이가 없거니와 정신마져 혼돈스럽다. 변태들이다. 정신적 변태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미 편향된 왜곡으로 변태적 습성이 습관화 되었다. 부정선거 만세다. 김일성 만세라고 외친 김수영을 차라리 칭찬하고 싶다.

 

치약의 거품과 샴푸의 거품은 세정력과 관계가 없다. 이건 순전히 인간에게 착시를 가져다 주는 착시 효과다. 그래서 인간의 감정은 다채롭지만, 판단은 분명하다. 진보도 그러하다. 도대체 진보의 증거조차 찾을 수 없지만 진보는 자기만족에 취한다. 사람사는 세상 회원인 "미트로"를 아주 좋아한다. 미트로는 개뿔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아니다. 청주에서 만난 여성회원과 합의한 유일한 사실은 미트로란 사람은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나처럼 변태의 길을 택한다. 미트로 절대 당신을 비난하는 것 아니다.

 

당신은 충분히 노빠다. 머치모아류와 비교하면 당신은 진정 노빠다. 이미 여러 사람과 의논을 했다. 그 진정성이 나를 더 분개하게 만드지만 당신을 인정한다. 사람은 대중의 평균적 판단이 글러먹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미트로와 머치모아의 차이는 아주 다르다. 당신들만 모르고 있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다 안다. 누가 얼마나 노빠인지 말이다. 머치모아가 천박하게 당신에게 다가가지만 절대 당신을 따르지 못한다는 것은 다 안다. 나는 그냥 즐기기만 한다다. 한편으로 니들의 추천질과 글질의 습성을 아주 고찰하고 있다. 미트로는 머치모아와 달랐다는 것이 우리들의 판단이다.

 

미트로? 당신은 무현동상과 이쁘다와 솔밭과 기타등등의 진정한 노빠와 동일하다. 내가 왜 당신을 추천하고 칭찬하는가? 변태니까? 아니다. 당신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방긋과 연꽃마실의 글에 댓글이 줄어들었다. 자신의 닉네임을 밝히지도 않는다. 바로 "머치모아"류다. 인간이 쓴 글과 습관을 분석하면 그 천박한 모습이 보인다.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있다는 판단이다.

 

도대체 어떤 글에 습관성 글을 달았고 천박한 변태의 습관을 했는지? 당신도 나를 습관성 변태라고 이해하지 않는가? 당신의 그 천박한 변태적 습관성 친목질을 그만두고 새로 거듭 나게나. 거미저금통에 한 당신의 일탈은 그냥 과대포장이라고 이해하지.

 

단 당신이 벗어나는 지름길은 기존의 보수적 변태를 거부해야 한다는 것..주말에 휴일에 내가 그냥 나름 신경을 쓰고 당신에게 충고하는 글이야. 당신이 만약에 노무현에 대한 의심이 있다면 그 글의 패턴을 조사하게나? 물론 당신이 거부하지만? 그래야 당신의 지금까지 토대가 증명하고 이루어지니까..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진보의 증거가 아니겠나?

 

마지막 충고다!

 

미트로 니들의 그 변태스런 진보에 사망을 고한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LIBERATOR l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