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젊은이 2013.01.05 09:51    

머리는 이해하는디 맴이 그걸 냅두지 않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울고싶은 아이 뺨때리면 우짜자는거에요   

이럴때는 걍 같이 욕하다보면 풀리겠죠 시간이 약이겠죠

 이봐젊은이 2013.01.05 09:47

아이고 ~~ 이러니 새해에도 욕을먹지

걍 대충 묻어갈 것이지 뭘 그리 따지요 형님

나라가 걍 망했버려라 그카면 얼마나 이뻐들하겠소

왜 그말을 못해 ㅋㅋㅋㅋ 노무현정신 그걸 버려요 ㅋㅋㅋ  

이거이 댓글이라고 달고 자빠졌냐?

웃기고 자빠졌구나야!!!

이봐젊은이인지 이쁘다고 열번씩이나 해달라고 칭얼대는 애정결핍증자야!!!

여기 회원들이 그렇게나 우습냐?

니도 수상혀, 이넘아 학원에서 선생질헌다며?

니가 선생이면 나는 장동건이다야!!!!!!!

글구 너야말로 고추에 털났다고 어른이냐?

니는 아즉 고추에 털 안낭겨?

그려서 그렇게 징징대고 한번씩 나타나서 휘젓고 다닝겨?

에라 쯧쯧, 애만도 못한 넘아,

사람세상이 썰렁하다고? 니도 잘한건 없다고?

어디서 바람잡고 지뢀이야?

그 옛날 눈물 콧물 흘리며, 너같은 자석을 위해

나간다고 허구헌날 난장판을 필때

니도 회원이랍시고, 매달렸던 내가 참 한심하고 후회가 막급이다야!!!

니도 용역질은 그만혀고 양심선언을 하던지 조용히 짜져있어라!!!!!!!

용역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장단 맞춰가며 옘병들을 하고 있어요!!!!!

얌마!! 시크한 척 오바 떨지 말고 니도 꺼져라잉?

엔간한 회원님들 이미 눈치깠다잉?

낯짝도 다들 두껍고, 징글징글 허네,,,,,,

이런 것들 땜에 사람세상이 이렇게 됐는데, 에혀,,,,,,,,

것도 몰르고, 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