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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2013.01.05 04:20
예들 들어보자,
니들이 아프리카 초극빈국의 인권, 복지를 위한다고 대가리당 몇백들여 백날 비행기 타고 날아들어,
거창한 구호 외쳐가며, 꼬부랭이 플랙카드 들고 설쳐봐야 그들의 굶주림엔 다가갈수 없다,
해가 바뀔때마다 백날 봉하마을 찾아들어봐야 세상엔 그 노무현정신이라는게 설파되지 않는다,
도대체 대가리들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니들이 노무현을 위한답시고 행하는 행위들은 니들의 정신적충만, 즉 스스로의 자위할동이지,
세상에 그 정신을 설파하는 행위와는 거리가 졸라게 멀다는 생각 안해봤나 ?
해가 거듭할수록 헛껍데기정신은 두터워만 가고, 알맹이는 구워먹었는지 구호만 요란스러워진다,
이제는 스스로들 깨우칠때 안되었나 ? 평생 욕을 쳐먹어도 못알아먹을 군상들이 참 불쌍타,
그래라, 그냥 여기서 눈물 콧물 질질 짜고, 부정 부정 외쳐가며 그리 살아야지 어쩌겠나, 쯔쯔쯔,
깨어나자, 진보, 부정 외치는것이 노무현정신 아니겠나,
어이쿠 한심한 군상들이여, 드글드글 징그랍다, 진짜,,,
별의별 게껍데기들이 무슨 정권교체를 하자고,,,
그런데 내용이 제목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
노무현 정신이란, 바로 나처럼 이런 생각과 말을 한다는 것이란다,
세상이 바라보는 상식과 나의 생각을 테두리에 갇히지 않고 거침없이 말한다는 것이다,
거창한 구호와 외침이 노무현정신은 아니란다, 얘들아 ~
그런데말야, 이거 한가지는 알아둬야해,
니들이 여기서 떠들어대는것이 니들의 생각을 말하는것이라 해서 그게 노무현정신이라 우기면 곤란해,
세상의 상식과 통해야 하지, 그게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잊지마라 얘들아 ~
그렇다고 니들이 말하는것들이 세상의 상식이라 떼거지 쓰면 할말없다,
어쩌겠냐 그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개노유문빠들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