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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
2013.01.04 13:58
국민의 선택은 끝났다.
선택의 이유는 여러가지겠으나,
결국은, 더 나은 나라를 맡기기에 미더운 사람, 세력을 선택한다.
정권을 왜 잡아야 하나?
마찬가지로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다.
더 나은 나라.
더 좋은 나라.
헌데 더 나쁜 나라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듯하다.
박근혜정부의 실패, 나라의 실패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어 보인다.
왜?
다음 정권 잡으려고....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다.
한 정파의 집권을 위해 5년간 나라가 엉망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난, 박근혜정부가 성공하길 바란다.
성공하도록 야당도 도와줌이 마땅하다고 여긴다.
지들 욕심차리자고 정권의 실패, 즉 나라의 어려움을 바란다면,
이는 정파의 이익에 함몰된 정치양아치 이상아니다.
박근혜정부가 성공하면 나라에 좋은 일이다.
나라에 좋은 일에 모든 국민은 나서 도와야한다.
집권은?
성공한 박근혜 정권을 넘어서는 더 좋은 정당, 정책으로 국민에게 나아가면 될 일이다.
정책을 만들고, 국민에게 더 나아가는 정당,
국민이 , 세대를 넘어, 지역을 넘어, 계층을 넘어,
더 믿음직스런 가치를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정당,
그리고,
국민이 기대할 수 있는 인물로 대결하면된다.
소위, 진보란 것이
나라의 어려워짐을 기대여 집권하려는 집단이라면,
집권은 영원히 불가하다.
나는 진보가 하는 것보다 더 박근혜가 잘 해주길 바란다.
그래야 나라가 살기 때문이다.
벌써 차기 집권만을 바라며
퇴행적 정치 사고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들이 말하는 진보란 무엇이고, 애국이란게 무엇인지 의심이든다.
또 다시 5년후에 국민들은 선택할게다.
5년의 성공후에
더 나은 5년을 위해 선택할게다.
5년의 실패를 바라는 집단은 또 국민들과 엇박자로 5년후에 만나게 될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