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민주당과 답답한 문재인 캠프, 어이없는 진보정당은 응답하라. 사람사는 세상 회원이자 야당을 지지한 "연빛과 머치모아"의 부정선거 거론을 왜 거부하는가. 명백한 사실을 위배하는 것 아닌가. 저 부정선거가 명백한 자료에다 연꽃마실의 증거를 도외시하고 당신들의 정치생명을 잇는 자체가 파쇼다.

저 명명백백한 "연록빛하늘"의 거대한 외침에 왜 침묵하는가? 민주라는 민주당 대통령후보인 문재인, 정의라는 4가지를 이름으로 내세우는 진보정의당은 왜? 침묵하는가? 이상하지 않은가. 정의가 사라지고 정치가 사라졌다.

문재인은 대선패배를 인정했다. 이젠 이것을 거부할 때다. 박근혜는 반칙으로 당선된 대통령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연꽃마실과 머치모아의 주장대로 말이다. 그래야 문재인이 사는 것 아닌가. 안티를 위한 안티가 아니라 무조건 부정선거라고 외쳐야 한다. 그래야 연꽃마실과 머치모아가 주장하는 민주주의의 절차적 완성도에 화룡점정을 찍는다.

이제 모든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은 부정선거를 들고 일어나야 한다. 무조건 덤벼야 한다. 그래야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이니까? 노무현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그래야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원칙이자 적립된 통장의 이자이니까. 노무현이라면 인정하지 않았을 부정선거를 거론해야 한다. 그는 이미 무덤에 있고 그와 나는 다르니까. 그래야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가?

부정선거를 규탄한다. 박근혜는 부정한 대통령이다.이 얼마나 허황된 주장에서 노무현은 슬퍼할까. 부정선거 주장하면 노무현은 살아오고 문재인은 당선이 된다. 그래야 세상이 바뀐다. 정치지도자들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문재인은 부정선거를 거론하고 박근혜를 거부해야 한다는 것이 "연꽃마실"의 주장이다.

만약에 당신이 주장하는 사실이 거짓이라면 누가 책임지나. 보수의 수꼴 까스통 할배들처럼 아니면 말고인가? 경상남도의 득표율..구체적으로 권영길과 문재인의 차이에서 반성도 없는가. 억울하고 답답하고 엿을 먹이고 싶은데 연꽃의 주장이 더 나를 침잠시킨다.

세대투표인 50대 경상남도의 권영길과의 차이에서 배우지 못한다면 당신들의 미래는 절대 없다. 냉정한 분석은 고사하고 찌질한 점쟁이의 논리로 자신의 우위를 우긴다면 그런 사람에게 미래는 고사하고 내일도 맞기지 않는다.

부정선거에 대한 연꽃마실의 주장에 댓글이 줄어들었다. 냉정을 찾았다는 말이다. 그렇게 연꽃마실도 사라지고 나도 사라질 것이다.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 수가 엄청 늘고 있다. 그에 동의하여 나의 글 조회수도 높아지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다. 세상은 평균으로 움직인다는 생각이다.

멍청한 민주당 답답한 문재인 전혀 정의롭지 않은 진보정당은 부정선거를 외쳐라! 그리하여 그 참혹한 당신들의 죄를 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