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청원서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백악관에 누군가 직접 청원하고, 동의하는 사람들이 청원서명 할 수 있는 제도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누군가 직접 청원하고,동의 하고 함께 서명하는 자가 2만 5천명이 되면 백악관은 공식의견을 표명한다는것.

미국인구가 대한민국의 6배이니까

미국은 2만5천명이니, 한국은 5천명이 청원에 동의하고,서명하면  공식의견을 표명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국의 합리적인 청원방식이 부럽습니다.

번거롭지도 않고 온라인으로 할수 있고, 마치 아고라청원처럼 손쉽습니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도 도입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