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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2013.01.03 20:46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고 있다..
비와 김양, 장나라와 김남길? 최다니엘,(야덜은 삼각관계?),
원빈과 수영?(소녀시대에서 가? 인자는 아점마시대 아닌감?..)
그리고 머? 이장우와 오연서?(애는 또 워떤년인겨?)
갠적으로 이런 애덜에게 하등 관심이 없다...
암컷 수컷들이 꼴려서 만나는것이 머그리 궁금하다고들...
미췬 세상,,,
게다가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역시 질질 끌다가 다시 불거져 나오고 있다..
연초에 우덜들이 심심할까,
욘예인 꽁무니나 졸졸 따라다니는 파파라치들께서
한꺼번에 친절(?)을 베풀었을리는 없을테고...
대한민국이 새해에 너무 늬우스가 없어서 밍밍하다 생각들 하셨남?
부정선거를 덮으려는 꼼수는 아닌가 소설을 써본다..
대선전에 저들이 만지작거렸던 카드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이튼지간에 선거간섭위원회는 거짓부렁을
하지마라..
니들 스스로 자기모순에 빠졌다는 걸 모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