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9
0
조회 12,584
2013.01.02 21:31
그러니까 "투표지분류기의 개표자료를 직접 온라인으로 전송할 수 없다"는 선관위의 해명과는 달리,
아래 사진에서와 같은 말을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직접 말했었군요.
중앙선관위에서는 왜 스스로를 부정하는 듯한 이런 동영상을 찍어 뒀을까요?
![]() |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분류기와 제어용 컴퓨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실제 선거현장의 수개표와 별개로 전자개표 상황이 방송을 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