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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21:48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에서 노통님을 기억하고 추모하기위해 단걸음에 와주신
모든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이번대선의 패배로 더욱 가슴쓸어내렷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래도 그분이 계시는 작으만한
시골진영의 봉하마을 차한대 정차할수없을정도로꽉찬모습, 오늘 노통님은 씁슬하지않앗을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삼삼오오 선거에서의 질수없는패배 또한 로직맥스의곡선 의아스러운 개표현황 모두들 인정하고싶지않은
선거결과가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왔기에 멘봉에 가까운 안타까운 마음과 서로가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은
심정들인것 같앗습니다.
년중내내 얼굴이름없이 자원봉사하시는 그분들과 전국각도지역에서 몇대의 bus 로서 전날밤부터
봉하에서의 해맞이와 노통님의 신년인사차 들린신 전국의 살아있는 노짱님의 후예님들게
저또한 함게 살아있는 노통님의 사상철학을 소중히 간직하시는 여러분들게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증진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축복있는날들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