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알기로는 전자 개표기가 선별기지 개표기가 아니란 것으로 압니다.

선별후 수개표를 빠르게 하기 위한 보조 수단 이란 것이죠,

만약에 개표 진행 과정에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했다면

개표중단 사태가 벌어 젓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나서지 않는 대목이 이런부분이죠.

수개표 하는 건 별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 보는데 효과가 미약하거나 오이려

표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면 개표경비를 부담하려는 입장에선 곤욕스런 대목이

아닐수 없거든요,

한50억이 소요되는데 이부분을 그냥 혈세로 충당할까요.

그럼 또 논란이 커질수도 있지요.

부정선거의 대한 확신에 찬 근거가 있기전에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