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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2013.01.01 00:22
존경하는 얄리님,
님의 글 안에서
부족한 사람인 제가 남겨 드린 내용에 대해
아량의 관용을 청하며,
변호사 이시라는 님께
저의 개인적 문제에 대하여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송아지와 사는 사람입니다.
부족하고 좁은 아지들의 생활집을 위하야
토지를 구입하여
아지들의 살 집을 짓고자 하였으나,
그 곳 진입하는 길 입구의
지주인 분의 방해로
축사를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토지를 통행하는 길은
따로 있지 못하는 입장이라
매우 곤란한 지경입니다.
다만,
기 취득한 축사허가로
법률적 제약은 있지 않는 지경이긴 합니다.
부디 님의 혜안으로
제 근심을 거두어 주시길 간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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