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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 0 조회 84 2012.12.31 12:30
이제 아픈 현실의 한 장을 넘깁니다.
모두 힘든 현실이지만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인내하며 노력하시지요.
새해 복많이 받고 내내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