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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16:54
전직 국정원장들 "노무현 대통령, 정치사찰 자체 엄금"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적인 간섭이나 지시를 받은 적이 없고, 더구나 정치사찰은 엄격히 금지했다."(고영구 전 국정원장)
# "참여정부 자체가 정치정보를 하지 못하게 했다. 정보관리실로 정치정보가 올라오지도 않았고, 정치정보를 취급한다는 것으로 문제되거나 거론된 사실이 없다."(김만복 전 국정원장)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고영구·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참여정부에서는 정치사찰 자체를 엄격히 금지했다고 증언했다.
4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두 명의 전직 국정원장은 최근 노무현재단 사료편찬특별위원회 구술기록 등을 통해 "참여정부에서는 국정원 등 정보기관의 사찰 정보수집, 정치보고를 아예 하지 못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권력기관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불법적인 정치사찰이나 표적수사를 하지 않겠다는 노 대통령의 소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근혜는 대권출마 자격도 박탈당해야한다.
순 거짓말쟁이다.
당연히 내가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금도 그리워하고있다.
드러날수록 존경스러운분
노무현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당신을 선택한 저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1번 잡을수있는사람 찍을것이다..나의 만족을 못채워주더라도......
안철수..이분이 한마디만 거들어줬으면좋겠다...서울시장선거때처럼....
노무현대통령...이보다 더좋은대통령은 없다.내마음속 우리나라 현재 지금.. 노무현대통령집권중십니다.지화자.얼씨구나.릴리리맘보..오늘같이 좋은날에 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