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도 아니고 마음을 다잡고 다둑여 보지만 대선 투표결과는 인정을 할수가 없는 일이다

멍하니 앉아서 아파만 하고 있는것도  이 현실을 인정하는 결과만 주는것이다,

바위에 계란치기 맞다..인정도 해보지만...가만히 있는다는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가 된다,

잘못된 권력에 저항하지 않는것은 국민의 도리가 아니지않나?

촛불이라도 들자...항의라도해서 권력이 남용되지 않는 정권이 되도록 견제를 재대로 해야하지 않겠나?

많은 동지들이 모여서 이 문제로 상의를 하는것으로 안다,

민주당이 나서서 해결해야할 정치적 행위를 국민들이 또한번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된것 같다

이대로 마음만 아프다고 한숨만 쉰다고 손에 일이 잡히지 않는다고 투정만할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모여서 뜻이라도 모아서 재대로된 저항이라도 하고 속이라도 풀어내 봅시다

이러지 않고는 우리가  무엇으로 돌아가신분의 뜻을 이여간다고 생각을 하는지...

단순히 분해서 이러자고 하는것은 아님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오늘도 속을 풀자고 술로 고함으로 달래는 소식에 가슴이 미어터집니다

이번 1월1일 모여서 한번 상의를 하자는 회원들 뜻에 따라 대선 부정투표 촛불집회는

우리의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부정한 정부에 민심을 전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정청례 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의논을 했습니다,

어떡게 실천할것인지...뜻을 모아서 준다면  나서 주실것입니다

여러 회원님들 멘붕상테에서 벗어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마음이 모아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