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선거의 특성은 과학적 근거가 아닌 정서와 감정이다.

우리가 아무리 정의롭다 해도 과정에서 다수가 이건아니야 하면 백전백패다.

지난 4.11총선에서 김용민 막말파문당시 고집부리지말고 즉각 사죄하고 사퇴했더라면

충격은 덜했을것이다.김용민 막말은 십년지난 일이라했지만 수구언론들의 길들여진

계층은 오로지 그냥 욕한거로만 이해했다는 것이다.

이번엔 이정희였다.그누구보다도 똑똑하고 서울대출신 엘리트인 이정희가 이런 대목에서

에스맨역활을 자초한 것은 말그대로 교묘한 이정희식 복수혈전이라 본다.

유시민이 내놓은 국민참여당 해산과민노당과 합당 그리고 통진당 내분사태가 낳은

사생아가 낳은 결과물일것이다.

여기에 유빠들이 가득한걸로 안다.나도 한때는 유빠였다.

그러나 유시민의 현란한 주둥이질 말고 행태를 보아라.

진보는 맨날 망할것이다.

통진당 온라인 부정이 민노당당권파 소행이라고 어거지 주장하더니 참여계 오옥만 최고전위원은 왜 붙들려가서 여태 못나오고 있는 거냐..유시민 니가 사람이냐.

이번대선패배는 당연한 결과다.

자신의 빌려 쓴돈 마저 이정희한테 덤탱이 씌우고 몸뚱아리만 빠저 나오는 것들도 진보라

우기니 당연히 이런 사단이 날수밖에 더있는가.

나같아도 깽판치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