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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14:11
이번 선거부정 의혹 건은 민주당이 전면에 나서기에는 엄청난
정치적 부담이 있다. 수구언론의 융단폭격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네티즌들이 나서서 여론화 시켜야 한다.
각종 의심스러운 부분을 알리고 동시에 시청이나 광화문에서
선거부정 의혹 수사및 재검표 촉구 시위를 해서 언론이 다루지
안으면 안되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의심하는 국민들이 많으면
의심의 해소 차원에서라도 수사하고 재검표하게 할수 있게 된다.
먼저 시위등을 통해 여론화 할 필요가 있다. 민주당이 나서달라는 것은
자칫 민주당을 두번 죽이는 위험이 있다.
일단 순수하게 시민들 차원에서 여론이 만들어 져야 한다.
두어번의 시위로도 가능하다.또한 수사 축구 기자회견도 해야 한다.
여론화가 된 후에 민주당이 거들어 주는 격이면 된다.
즉 민주당이 새누리당과 협의하에 재검표및 수사를 합의해야 한다.
또하나 국정원의 댓글 의혹도 밝혀야 한다. 선거가 끝났으니 흐지부지
하자는 것은 말이 안된다. 국정원 건이 만약 대대적으로 밝혀지면
그것도 선거무효의 근거가 될 수도 있다.
여하튼 의혹이 많은 선거이므로 해소 차원에서도 철저한 법적 처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