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를 하지않는다면

민주당의 야당생명은 끝날것이고 당명을 바꾸고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시작을 도모할것이다.

어쩌면 생명력이 다한 문재인과 참여정부의 끈을 모두놓아버리고 안철수를

영입하든 또 지들의 기득권수호를 위한 국민선동을 할것이다.

그들은 이미 진보가 아니다.

예전의 글에 집권을한자는 진보가 될수없다했다.

진보는 집권한 보수에 대항하는 이념이지 지금의 민주당은 보수일뿐이다.

희생이 두려운 이념은 보수다.

지키려는게 무엇이든 그들은 이미 보수다.

희생을 감수하고 바꾸려는 의지가 없다면 진보가 아니다.

국민들에게 진보가 먹히는 이유는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지도자의

가장 큰덕목이 자신들을 위해 희생을 감내하는 강한 힘을 원하는 이기심때문이다.

국민에게 희생과 양보로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국민은 따를것이다.

정권교체를 이루고자 국민들이 보여준 성원에 의혹의 찌꺼기를 남기지말자는

부탁을 희생이 필요로한 일이 아닐것이다.

그럼에도 아무런답없이 시간을 허비한다면 그들은 이미 국민에게 먼저 등을 돌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