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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2012.12.27 18:55
진게 아니란다.
유언비어이든 의혹양산이든 그들이 저지른 함정에
민주당 스스로 빠져준것이든 모르고 빠졌든간에
재검표의 주장이 한치도 그릇된 선택이 아닌데
포기를 종용하는것은 옳지않음이다.
민주당 홈피에 수많은 재검표청원의 당부를 도배를 해도
선거가 아닌 정치생명 유지를 위해 기득권의 모습으로
일관하는 민주당을 깨워야할것이다.
그곳이나 이곳에도 끝없이 재검표를 역풍운운하는것은
국민들의 뜻이 아니라 정치인들의 바램일뿐이다.
두번다시 오지않을 기회일지도 모른다.
방송3사에 이어 종편 언론까지 휘어잡은 그들이 무엇을
못할것인가.
정치인도 어찌못할 방송을 잡았으니 그들의 집권은 영원할것이다.
지금 그들의 독재의 물꼬를 바로잡지않는다면 재벌과 방송,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영달만을 취하는 정치세상아래 모두 숨을 고르고 살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죽음 마저도 엉터리수사로 종결짓게 내버려둔 정치속성이다.
문재인을 지지하지 못햇지만, 그를 찍은 이유는 노통의 억울한죽음의 바로잡음이
올곧은 정치의 꿈이 이루지는 첫시작일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때도 그랫다.
모두가 화장을 반대함에도 신임을 얻고 자리하던 몇몇의 고단수 알바들이 이곳의
모든 게시글을 향해 노통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반대를하며 회유하거나 욕을
하던 그때와 같은 지금의 현실이다.
회유하거나 다음을 기약하자며 작금의 부정개표의혹을 묻어두자는 사람은 나의
눈에 모두가 그들의 알바다. 증거를 제시하라말자. 그들이 실수로 남긴 의혹들이
실수가 아닌 증거를 먼저 제시하여 우리들의 의혹을 해소해야함이 먼저일것이다.
니가 하시지라는 댓글을 남기는 그가 알바다.
1%의 의혹이라도 해소하려는 자세가 지금 민주당의 도리이다.
450억을 선거에 쏟아붇고 졌다. 몇십억이 없어 재겸표를 못한다면 억울한 패배를
인정할수없을 1400만의 지지자들이 십시일반으로 해결할것이다.
모두가 그를 찍었단다.
모든 주변인들이 그네를 안찍었는데.. 누구를 찍었냐고 물어볼때 주저하는 사람은
박근혜를 찍었던 이다. 왜 그들이 대답을 주저한것일까.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가
되었을때 못믿겠다며 그날 그시간에 난리들이었다.감히 박근혜를 찍었다 말할수없는
분위가 백만표의 차이라면 누가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