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
0
조회 62
2012.12.27 12:34
=사람은 참 작고 사소한 것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선택하기도 한다.
진선미의원님의 이 짧은 몇줄의 글이 혹여나 생명의 끈을 놓으려는 노동자분들의
삶을 붙들어주기를.....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함께 희망을 갖다가 ... 그 희망의 불씨가 꺼져버렸을때
어떻게 다시 켜야할지 멍하다.
진선미 의원님 감사합니다.
국회의원이.... 국민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는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
국민과의 거리를 좁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