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국민에대한 염치를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 원내대표후보로 거론된 한사람으로 '자리'보다, 1470만에 대한 '속죄'를 택하고자 합니다 http://t.co/6Y4IuTlN 친노-비노, 주류-비주류 싸울때가 아니라 합의추대 해야한다

 

 

=자리를 포기한다는거 쉽지 않는데...

 

 전병헌의원님  1470만표는 정말로 기적이예요.

 

 힘내시라는 뜻이예요.

 

 겸손하신 의원님.

 

  힘내세요...

 

  5년만에요..

 

  610만표에서 1470만표 받는거...

 

  진짜 어려운거 아닌가요.

 

  한번 잃어버린 신뢰와 실망은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거잖아요.

 

  ㅠㅠㅠ

 

   이번에 선거져서 보니까 그래요..

 

   힘내세요...

 

   2002년에 진짜 좋으셨겠다..

 

    노대통령님은 힘드셨지만... 그시절 이십대였던 저는 

 

 

   앞으론 다시 없는 경험이었고, 좋은경험이었어요..

 

   요즘엔 일하거나 뭘 할때마다 생각해요...

 

    가엾다고요 울대통령님..

 

   그러면서도.... 참 행복하셨게다는것.

 

   그렇게 살고 싶어요.

 

   한결같이~  그렇게요

 

    민주정부십년. 너무 감사했습니다....